본문 바로가기
정부지원·정책 소식

설 연휴 쓰레기 배출 요령 정리… 수거일·분리배출 꼭 확인

by Free25 2026. 2. 10.

 

 

설 연휴 기간에는 선물 포장재 증가 등으로 평소보다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정부는 연휴 기간에도 생활폐기물이 원활히 배출되고 수거될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 약 500여 개를 운영한다. 또한 시군구별로 1~3개의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거나 길거리에 쌓여 있는 경우 즉시 현장에 출동해 처리할 계획이다. 상습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과 수거 역시 강화된다.

 

 

연휴 중에도 생활폐기물 수거일은 지정해 운영된다. 연휴 기간 동안 최소 2일 이상 수거가 이루어지며, 이에 맞춰 선별장과 생활폐기물 소각장 등 폐기물 처리 시설도 함께 가동된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에도 생활폐기물 처리가 중단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각 공동주택과 주거지역별 수거 일정은 해당 지자체 누리집에 게시되며, 통장 회의나 방송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내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 전 반드시 지역별 배출 요일과 시간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도로와 휴게소 전광판, 지자체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재활용 폐기물의 분리배출 요령이 안내될 예정이다.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 ‘분리의 정석(wasteguid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국민들이 배출 요일과 분리배출 방법을 지켜줄 경우, 생활환경 관리가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2.08 - [정부지원·정책 소식] - 설 연휴 쓰레기 걱정 없다… 생활폐기물 수거·과대포장 단속 강화

2026.02.08 - [정부지원·정책 소식] - 명절 과대포장·무단투기 단속 강화… 과태료 기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