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은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영국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사랑스러운 희곡이
20세기 최고의 영구 오페라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의 손에서 오페라로 재탄생한 작품이다. 1960년 영국
알데버러 축제에서 초연이 되었으며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영어 오페라이다. 영국적인 작품을 독일 연출가
볼프강 네겔레가 색다른 분위기로 연출하였고 소피마리 원이 재연출하여 선보인다. 다재다능하며
광범위한 오페라 레퍼토리를 훌륭하게 소화하는 젊은 지휘자 홍석원이 <한여름 밤의 꿈>의 음악을
이끌며, 신화 속 인물이 아닌 현실적이고 동시대적인 캐릭터와 함께 현실, 결혼 자유등 다양한 질문을
관개들에게 던질 예정이다.
🎭 줄거리 요약 – 한여름 밤의 꿈속 사랑의 혼돈
요정 왕 오베론은 두 쌍의 젊은 연인을 이어 주기 위해 장난기 많은 요정 퍽에게 사랑꽃을 사용하게 하지만, 퍽의 실수로 엉뚱한 이들이 사랑에 빠지면서 혼란이 벌어진다. 한편 마을에서는 연극 준비가 한창이다, 퍽은 배우 보텀의 머리를 당나귀로 바꾸고, 요정 여왕 티타니아가 그와 사랑에 빠지게 만든다. 갈등과 소동이 이어지다 결국 퍽이 마법을 풀고, 인물들은 모든 일이 꿈이었다고 생각하며 잠에서 깨어난다.
🎼 제작진 & 캐스트
👨🎤 주요 제작진
- 지휘: 홍석원 (Seok Won Hong)
- 연출: 볼프강 네겔레 (Wolfgang Nägele)
- 재연출: 소피마리 원 (Sophiemarie Won)
- 무대/조명: 스테판 메이어 (Stefan Mayer)
- 의상: 아네테 브라운 (Annette Braun)
- 안무: 소머 얼릭 슨 (Sommer Ulrickson)
🎭 출연진
- 오베론: 장정권
- 티타니아: 이혜정
- 퍽: 김동완
- 라이샌더: 김효종
- 디미트리어스: 최병혁
- 헬레나: 윤상아
- 헤르미아: 정주연
- 보텀: 박은원
- 히폴리타 : 류현수
- 퀸스 : 박의현
- 플루트 : 강도호
- 스너그 :최공석
- 스나우트 :위정민
- 스타브링 :이천초
- 거미집요정 : 조수민
- 겨자씨요정 : 임체린
- 나방요정 : 유혜연
- 콩꽃요정 : 고윤지
- 퍽 댄서 : 신승민, 정다래, 권정은
🎵 협연
- 한경 arte필하모닉오케스트라
- CBS소년소녀합창단
- 국립오페라단 노이오페라코러스
📍 왜 이 공연을 봐야 할까?
✔ 영어 오페라로는 보기 드문 국내 무대
✔ 동화 같지만 현실을 비추는 깊은 메시지
✔ 젊고 강렬한 음악과 감각적인 연출
✔ 현대적인 해석으로 재탄생한 셰익스피어
✔ 결혼, 자유, 갈등, 현실의 주제를 감각적으로 표현
🎫 공연 정보
- 공연명: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 (A Midsummer Night's Dream)
- 작곡: 벤자민 브리튼 (Benjamin Britten)
- 원작: 윌리엄 셰익스피어
- 장르: 영어 오페라, 현대 오페라
- 일시/장소: (2025-08-30(토)~2025-08-31(일)/오페라극장 토 19:00, 일 15:00)
- 예매처: 인터파크, 예스 24 외
- 공연시간: 약 2시간 내외 (인터미션 포함 여부 확인 필요)
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77152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
2025-08-30(토) ~ 2025-08-31(일) <br /> 오페라극장<br />국립오페라단 , 예술의전당
www.s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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