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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문화행사

“올해의 작가상 2025”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안내: 김영은 · 김지평 · 언메이크랩 · 임영주 작품 속 비가시적 세계를 탐험하다

by Free25 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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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1. 전시 개요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SBS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5” 전시가 2025년 8월 29일에 서울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 4인(팀)에게 신작 제작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후원 프로그램이자, 2012년부터 이어진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적 후원 제도입니다 

 

 

 

2. 전시 일정 및 장소

  • 기간: 2025년 8월 29일 ~ 2026년 2월 1일 
    (일부 보도는 2월 22일까지로 표기하지만 공식 웹 기준은 2월 1일입니다)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지하 1층 3, 4, 5 전시실
  • 관람 시간:
    월·화·목·금·일 10:00–18:00 / 수·토 10:00–21:00 / 추석 휴관 
  • 관람료: 2,000원 

 

 

 

3. 선정 작가 및 작품 세계

선정된 작가는 김영은, 김지평, 언메이크랩, 임영주입니다. 각 작가(팀)의 핵심 작업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가(팀)핵심 테마 및 매체
김영은 소리·청취를 정치적·역사적 실천으로 탐구. 이주와 이산 커뮤니티의 청취 방식을 중심으로 한 신작 포함
김지평 동양화 기법과 전통적 세계관을 비평. 병풍·족자·화첩을 동시대 언어로 재해석하며 분단·여성·자연·행성 주제 탐구 
언메이크랩 최빛나·송수연 콜렉티브. 발전주의 역사와 인공지능(데이터셋, 컴퓨터 비전, 생성 신경망)을 융합, 사변적 생태 풍경 재구성 
임영주 미신·신념·종교적 믿음 형성 과정을 관찰, 복합 매체 통해 죽음·종말·외계 등 실존적 상상력 재구성 

이들은 "비가시적인 세계는 어떻게 드러날 수 있는가?"라는 질문 아래, 인식 구조와 보이지 않는 지층을 해체하며 경계에서 감각의 틈을 탐사하는 작업을 전개합니다

 

 

 

4. 전시의 의미와 후원 구조

  • 후원 방식: 각 작가에게 창작 후원금 5천만 원이 제공되며, 최종 수상 작가(1명)에게는 추가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됩니다 
  • 전시는 작가들의 신작과 기존 주요 작품이 함께 소개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작가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2023년 10주년 전시에 도입된 전시 구성 방식의 연장선입니다 
  • 심사위원단에는 해외 인사가 포함되어 다각적 시각을 반영하는 공정한 평가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5. 추천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 미술 애호가 및 일반 관람객: 이 전시는 다양한 매체와 철학적 주제가 결합된 현대미술의 동향을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특히 청취, 인공지능, 전통, 믿음 등 감각하지 못하는 층위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 연구자와 큐레이터: 각 작가의 전작과 신작 비교 분석 및 전시 구성 방식은 연구·기획의 참고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 콘텐츠 제작자: SEO 키워드를 활용한 전시 홍보 블로그, 기사, SNS 콘텐츠 작성에 본문 내용이 유용합니다.

 

 

 

맺음말

“올해의 작가상 2025”는 감각되지 않는 세계를 드러내기 위한 예술적 탐색이라는 하나의 흐름 아래, 네 작가가 펼치는 거대한 회화, 설치, 미디어 실험장의 축제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봄까지 이어질 이 전시는 현대미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중요한 장으로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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