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서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에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농촌 지역에서 높아지고 있는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을 반영한 것으로,
오는 2026년부터는 전국 지자체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농촌 왕진버스 운영 현황
2024년 시작: 양·한방 진료, 검안, 구강검진 서비스 제공 → 첫해 9만여 명 이용
2025년 확대: 재택 진료 및 근골격계 질환 진료 추가 → 8월 기준 약 13만 명 이용
농촌 주민들이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3.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도입 배경
‘모두의 행복 농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고령 1인 가구 비율 증가 →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 급증
도시 대비 정신건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 목적
고령 1인 가구 비율(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3%
서울: 8.6%, 경기: 7.9%
전남: 16.1%, 경북: 14.3%
4. 서비스 운영 방식
첫 시범 운영은 9월 26일 경기 양평에서 시작되며, 4분기 중 추가 지역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2026년부터는 전국 지자체가 왕진버스 사업과 함께 신청 가능해집니다.
📌 상담 체계
현장 검사: 상담사가 우울·불안·인지 검사 실시
결과 분석: 위험군 주민 개별 통보
비대면 상담: 스마트기기 활용(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 가능)
후속 연계: 지역 의료기관·보건소 정신건강 지원사업 연결
5. 기대 효과
이번 서비스는 농촌 주민의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특히, 전문 상담사와 온라인 플랫폼(솔닥)의 협업을 통해 접근성을 높여 고립감과 우울감을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6. 관계자 발언
농식품부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은
“정신건강 관리가 점차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농촌 왕진버스의 비대면 상담 서비스가 주민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함께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자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7. 마무리
농촌 왕진버스는 이제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농촌 주민들의 정신적 돌봄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 전국 지자체 확대 운영이 본격화되면
더 많은 농촌 주민이 보다 가까이, 보다 따뜻한 의료·정신건강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보도자료
www.mafr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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