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형간염이란?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감염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됩니다.
감염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나치기 쉬우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 C형간염 예방법
C형간염은 백신이 없지만, 다음과 같은 생활 속 예방법으로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상처가 날 수 있는 도구(면도기, 손톱깎이 등)는 반드시 개인용으로 사용하기
- 비위생적인 문신·피어싱 등 의료시술은 피하기
- 의료기관 이용 시 감염 예방 수칙(소독, 장갑 착용 등)을 철저히 준수하기
예방 백신은 없지만, 현재는 치료제가 개발되어 있어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 2025년부터, 56세 국민은 C형간염 검사 무료!
2025년부터는 1969년생(만 56세, 2025년 기준) 국민이
일반건강검진 시 ‘C형간염 항체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항체검사는 과거에 감염된 적이 있거나, 현재 감염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1차 검사입니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온 경우, 반드시 확진검사(RNA검사) 를 추가로 받아야 합니다.

🧾 항체검사 양성 시, 확진검사비 지원
항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가까운 병·의원에서 **C형간염 확진검사(RNA검사)**를 받는 경우
정부에서 진료비 및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1회 지원합니다.

✅ 신청방법
- 정부24 홈페이지(https://plus.gov.kr) 접속
- 메인 검색창에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입력
- ‘신청하기’ 버튼 클릭
- 필요 서류 업로드
-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
- 확진검사 진료비 상세 내역서
(분실 시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재발급 가능)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가까운 보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합니다.
⚕️ 확진검사는 왜 필요할까?
항체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해서 반드시 현재 감염 상태라는 뜻은 아닙니다.
과거 감염 후 치료되어 이미 완치된 경우에도 항체가 남아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RNA 확진검사를 통해 현재 감염 여부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 정리하자면
- ✅ 2025년부터 1969년생(만 56세) 국민은 일반건강검진 시 C형간염 항체검사 무료 제공
- ✅ 항체검사 양성 시 RNA 확진검사 필요
- ✅ 확진검사 진료비 정부 지원(1회)
- ✅ 조기 발견 시 완치 가능
- ✅ 예방 백신은 없으므로 예방·검진·치료가 핵심
❤️ 건강관리 팁
- 피를 매개로 하는 감염이므로, 의료기구나 시술 도구의 위생 상태를 꼭 확인하세요.
- 정기적으로 간 기능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간염 치료 경험이 있거나 간 질환 가족력이 있다면, 1년에 한 번은 간검진을 권장합니다.
https://www.kdca.go.kr/gallery.es?mid=a20503010000&bid=0002&list_no=147086&act=view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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