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 Studio : 폭닥폭닥 니트공예(12월 26일) — 자이언트 얀으로 만드는 포근한 소품 체험, 선착순 신청 안내”

출처 @ 서울공예박물관

 

 

 

 

 

겨울이 깊어지는 12월, 서울공예박물관에서 특별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Open Studio : 폭닥폭닥 니트공예(12월 26일)’**은 부드러운 촉감의 *자이언트 얀(Giant Yarn)*을 활용해 나만의 가방과 목도리를 만드는 자율형 창작 프로그램입니다.
강사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공예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올겨울, 포근함을 손끝으로 직접 느끼며 나만의 니트 작품을 만들고 싶다면 이번 프로그램을 주목해보세요.

 

 

 

 

1. Open Studio : 폭닥폭닥 니트공예란?

 

자이언트 얀으로 만드는 나만의 공예 작품

이번 오픈 스튜디오는 부드러움·따뜻함·볼륨감이 특징인 자이언트 얀을 이용해 소품을 제작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강사 없이 직접 터치하고, 스스로 구성하며, 자신만의 감각으로 창작하는 ‘자율형 공예 체험’이 핵심입니다.

• 만들 수 있는 소품: 가방, 목도리 등
• 진행 방식: 자율 체험(강사 없음)
• 장점: 공예 경험이 없어도 쉽게 즐길 수 있음
• 관람 연계: 프로그램 전·후, 서울공예박물관 소장품 감상 가능

 

 

 

2. 프로그램 진행 일정 (2025년 12월)

 

오직 12월 한 달, 금요일 저녁에만 운영되는 특별 클래스

12월 오픈 스튜디오는 총 3회 진행됩니다.

• 1회차: 12월 05일(금) 18:00~19:30 (25명)
• 2회차: 12월 12일(금) 18:00~19:30 (25명)
• 3회차: 12월 26일(금) 18:00~19:30 (25명) ← ★본 포스트 메인 주제

※ 12월 19일 프로그램은 박물관 사정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운영 시간

• 90분 진행 (18:00 ~ 19:30)
• 박물관 운영 종료 시간 이후 진행되므로, 반드시 10분 전(17:50 전) 입장 필요

 

 

 

3. 참가 신청 안내

 

신청 기간과 방법을 꼭 확인하세요

📌 12월 26일 회차 신청 기간

• 2025년 12월 19일 13:00 ~ 2025년 12월 26일 17:00

📌 신청 방법

• 서울공예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 선착순 접수
• 회차별 25명 정원

📌 신청 시 주의사항

• 13시 00분 10초 이전 신청 건은 임의 취소(공정한 신청을 위함)
• 한 아이디당 최대 2명 신청 가능
• 어린이는 초등 5학년 이상, 보호자 동반 시 참여 가능 (반드시 2인으로 함께 신청)
• 초등 5학년 미만 어린이는 입장 불가

신청 버튼이 보이지 않는 경우 → 접수 마감

 

 

 

4. 폭닥폭닥 니트공예의 매력

 

손으로 직접 엮는 겨울 감성 공예

자이언트 얀은 굵고 폭신한 실로, 손으로만 쉽게 엮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누구나 빠르게 형태를 만들 수 있어, 완성도가 높고 성취감을 느끼기 좋습니다.

• 포근한 겨울 소품 제작
• 나만의 색감과 디자인으로 꾸미기
• 스트레스 완화 효과
• 친구·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활동

특히 금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직장인, 학생,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사랑받는 공예 활동입니다.

 

 

 

5. 프로그램 장소 정보

 

전시 3동에서 진행되는 야간 체험 프로그램

• 장소: 서울공예박물관 전시3동 1층 교육실
• 진행 시간: 18:00 ~ 19:30
• 언어: 한국어, 영어
• 구분: 개인
• 대상: 모든 시민(어린이 제한 있음)

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겨울 감성을 즐기기 좋은 코스로 추천할 만합니다.

 

 

 

6. 유의사항 꼭 확인하세요

 

참여 전 아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원활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 18:00 이후 박물관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늦지 않게 도착
• 90분 체험형 프로그램
• 참여 후 설문지 작성 포함
• 예약 후 참석이 어려울 경우, 다른 시민을 위해 반드시 사전 취소
• 신청 인원 초과 시 자동 마감
• 강사 없이 진행되는 자율형 프로그램임을 인지 필요

 

 

 

7.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힐링이 필요한 직장인
• 따뜻한 겨울 소품을 직접 만들고 싶은 분
• 공예가 처음인 초보자
•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찾는 시민
•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

포근한 실을 손끝으로 느끼며 나만의 소품을 완성하는 경험,
올해 12월 26일에 꼭 즐겨보세요.

 

 

 

 

https://craftmuseum.seoul.go.kr/progrm/view/446

서울공예박물관의 Open Studio : 폭닥폭닥 니트공예 (12월 26일)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