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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문화행사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단독판매 안내|2025~2026 관람일정·캐스팅·할인 총정리

by Free25 202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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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OL 티켓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2022년 초연 당시 높은 평점과 호평을 받았던 연극 〈그때도 오늘〉의 두 번째 이야기로, 2025년 말 새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관객을 만난다. 이번 작품은 여성 2인극 형식으로,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간 여성들의 ‘오늘’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이 글에서는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의 관람일정, 관람장소, 공연정보, 공연소개, 할인정보, 캐스팅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관람일정

 

  • 공연기간: 2025년 12월 16일(화) ~ 2026년 2월 22일(일)
  • 공연시간
    • 화~금: 오후 8시
    • 주말·공휴일: 오후 2시 / 오후 5시 30분
    • 월요일 공연 없음
    • 단, 12월 24일(수) 오후 4시 공연 진행
  • 러닝타임: 90분 (인터미션 없음)
  • 관람연령: 중학생 이상 관람가

 

 

 

관람장소 안내

 

  • 공연장: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은 공연장으로, 중소극장 특유의 밀도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배우의 호흡과 감정선을 가까이에서 느끼기 좋은 구조다.

 

 

 

 

https://naver.me/GXApfdL4

 

네이버지도

NOL 서경스퀘어

map.naver.com

 

 

 

공연정보 한눈에 보기

 

  • 공연명: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 티켓가격: 전석 55,000원
  • 제작/주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 문의: 070-4337-0102

※ 3차 티켓 오픈

  • 오픈일: 12월 23일(화) 오후 3시
  • 예매 가능 공연일: 2026년 1월 27일 ~ 2월 8일

 

 

 

공연소개|꽃신으로 이어지는 네 개의 시대

 

〈그때도 오늘2: 꽃신〉은 15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서로 다른 시대와 장소를 배경으로 한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연극이다.

각 이야기에는 공통적으로 **‘꽃신’**이 등장한다. 꽃신은 단순한 소품을 넘어, 시대와 인물을 잇는 상징적 매개로 작용하며 작품 전체를 관통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았지만 닮아 있는 여성들의 일상과 선택, 그리고 연대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이번 시즌에서는 2명의 배우가 4개의 시대를 오가며 다양한 인물을 연기한다. 무대 위 두 배우의 긴밀한 호흡과 변화는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시놉시스 요약

 

  • Episode 1 (1593년 진주)
    퇴기 정씨와 주씨, 말할 수 없는 부탁과 이별의 선택
  • Episode 2 (1950년 공주)
    전쟁 속에서 서로를 지키려는 자매의 이야기
  • Episode 3 (1979년 서울)
    말을 잃은 잡화점 주인과 상처 입은 손님의 만남
  • Episode 4 (2025년 서울)
    삶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엄마와 딸의 솔직한 대화

 

 

 

할인정보 정리 (증빙 필수)

 

  • 3차 조기예매 할인 30% (1인 4매)
  • 토핑 회원 할인 10% (동반 1인)
  • 직장인 할인 20% (동반 1인)
  •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제작 공연 관람 할인 20%
  • 재관람 할인 30%
  • 청소년 할인 30%
  • 예술인 할인 30%
  • 수험생 할인 50%
  • 문화누리카드 할인 50%
  • 장애인·국가유공자 할인 50%

※ 모든 할인은 현장 증빙 필수

 

 

 

캐스팅 정보

 

CAST


김혜은, 이지해, 이상희, 홍지희, 안소희, 김소혜

 

CREATIVE TEAM


연출 민준호
작 오인하
프로듀서 안혁원
무대 남경식 | 조명 김영빈 | 음향 이채욱
의상 최윤정 | 소품 이소정 | 분장 정은이

검증된 창작진과 연기파 배우들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마무리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거대한 역사보다 그 안을 살아낸 보통 사람들의 하루, 그리고 여성들의 목소리에 집중한다. 조용하지만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을 찾고 있다면, 이번 공연은 충분히 주목할 만하다.

 

 

 

 

https://tickets.interpark.com/contents/notice/detail/12141

 

NOL 티켓

설렘을 예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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