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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정책 소식

설 연휴 해외여행·귀성 전 필독|질병관리청 감염병 예방수칙 총정리 (2026년 최신)

by Free25 2026. 2. 10.

 

 

 

설 연휴에는 고향 방문, 가족 모임, 해외여행이 동시에 늘어나면서
감염병 전파 위험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설 연휴(2.14~2.18)를 앞두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외여행·식중독·모기매개 감염병·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공식 안내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복잡한 보도자료 내용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설 연휴 해외여행 전 꼭 확인해야 할 감염병 정보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1분기 기준
총 **24개 국가(지역)**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운영 중입니다.

해당 지역 방문 또는 체류 후 입국 시에는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을 통해
검역관에게 건강상태를 신고해야 합니다.

해외 감염병 정보와 예방수칙은
▶ 여행건강오피셜(travelhealth.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입국자 무료 검사, 이렇게 달라집니다

 

2026년 2월 10일부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입국자는
전국 공항·항만 검역소에서 호흡기 감염병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입국 단계에서 검사 가능
  • 집에서 결과 확인 가능
  • 해외여행 후 불안 최소화

해외여행 후 몸 상태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면
검역 단계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설 명절 식중독·노로바이러스 특히 주의하세요

 

설 연휴에는 음식 준비량이 많고
음식을 장시간 상온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특히 겨울철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2026년 1월 기준으로도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환자의 45% 이상이 0~6세 영유아로 나타났습니다.

 

 

 

노로바이러스·식중독 예방 핵심 수칙

 

다음 수칙만 지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 음식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기
  •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세척
  • 설사·구토 증상이 있으면 음식 조리 금지
  • 칼·도마는 사용 후 소독, 재료별 분리 사용

같은 음식을 먹고
2명 이상 설사·구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 신고가 필요합니다.

 

 

 

해외여행 시 수인성 감염병도 조심해야 합니다

 

해외에서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인해
세균성이질, 콜레라 등에 감염될 위험도 있습니다.

특히 콜레라는 일부 환자에서
탈수, 쇼크 등으로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질환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입국 시 의심 증상이 있다면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검사를 받아야 하며,
귀국 후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반드시 해외 방문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며|설 연휴 건강 관리의 핵심

 

질병관리청이 강조하는 설 연휴 감염병 예방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 여행 전 정보 확인
✔ 손 씻기와 개인위생 철저
✔ 증상 있으면 검사와 진료 미루지 않기

특히 어린이, 고령자, 임신부가 있는 가정이라면
이번 설 연휴 전후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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