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를 앞두고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B형)를 중심으로 한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연휴 기간에는
가족 모임과 실내 활동 증가로
호흡기 감염병 전파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현재 독감 유행 상황은 어느 정도일까?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5주차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7.5명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4주 연속 증가 후
높은 수준에서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B형 인플루엔자가 이례적으로 이른 시기에 유행 중입니다.
고위험군은 왜 더 조심해야 할까?
다음 대상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습니다.
- 65세 이상 고령자
- 임신부
- 어린이·청소년
- 기저질환 보유자
질병관리청은
이들 고위험군에 대해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습니다.
2025-2026절기 독감·코로나 예방접종 대상
질병관리청은 다음 대상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시행 중입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65세 이상
- 임신부
- 생후 6개월 ~ 13세 어린이
코로나19 예방접종
- 65세 이상
- 면역저하자
-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접종 가능 의료기관과 보건소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 연휴 꼭 지켜야 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가리기
- 실내 자주 환기하기
- 호흡기 증상 있을 때 외출 자제
- 의료기관 및 다중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
특히 고위험군은
밀폐된 다중시설 이용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질병관리청 당부 메시지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감시체계를 유지하며
국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올 겨울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더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며
예방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3편 정리
설 연휴 건강의 핵심은
아프면 쉬고, 증상이 있으면 검사와 진료를 받는 것입니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연휴 전 예방접종 여부를 꼭 확인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02.09 - [정부지원·정책 소식] - 설 연휴 해외여행·귀성 전 필독|질병관리청 감염병 예방수칙 총정리 (2026년 최신)
2026.02.09 - [정부지원·정책 소식] - 해외여행 전 꼭 알아야 할 뎅기열·말라리아|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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