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이것입니다.
“통화 내용을 분석한다는데, 내 개인정보는 괜찮은 걸까?”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바로 On-Device AI입니다.
On-Device AI란 무엇인가?
On-Device AI는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보내지 않고, 스마트폰 내부에서 직접 분석하는 기술입니다.
즉,
- 통화 음성
- 대화 패턴
- 키워드
분석이 모두 기기 안에서 이뤄집니다.
어떻게 보이스피싱을 탐지할까?
각 통신사 설명을 종합하면 다음 요소를 활용합니다.
- 보이스피싱 시나리오 학습
- 특정 협박·금융 요구 패턴 분석
- 신고된 범죄자 성문(목소리 특징) 탐지
- AI 위·변조 음성(딥보이스) 감지
특히 딥보이스는 인공지능으로 특정인의 음성을 복제하는 기술인데, 이를 탐지하는 기능까지 포함된 점이 특징입니다.
정확도는 얼마나 될까?
KT 발표에 따르면,
탐지 정확도는 2025년 4분기 기준 97.2%까지 향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속적인 학습과 데이터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왜 지금 필요한가?
최근 보이스피싱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공기관 사칭
- 체포영장 언급
- 금융정보 즉시 요구
- 긴박감 조성
- 가족·지인 음성 복제
사람의 판단만으로는 구별이 어려운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따라서 통화 중 즉시 경고가 뜨는 기능은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날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정부의 추가 계획
과기정통부는
‘AI 기반 보이스피싱 통신서비스 공동 대응 플랫폼’을 2026~2027년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등과 데이터를 공유해
탐지 성능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방침입니다.
3편 핵심 정리
- 분석은 스마트폰 내부에서 처리
- 딥보이스 탐지 기능 포함
- 탐지 정확도 97.2%까지 향상
- 정부 차원 공동 대응 플랫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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