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이 2026년 2월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B형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간 접촉이 늘어나는 시점이라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현재 독감 얼마나 심각한가?
2026년 6주차(2.1.~2.7.) 기준
-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52.6명
- 전주 47.5명 → 증가
- 유행 기준(9.1명)의 약 5배 이상
최근 4주 연속 증가세입니다.
(3주) 44.9명
(4주) 47.7명
(5주) 47.5명
(6주) 52.6명
👶 연령별 상황 (가장 심각한 연령대는?)
7~12세: 167.5명
1~6세: 92.3명
13~18세: 81.2명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 유행이 뚜렷합니다.
반면 65세 이상은 9.8명으로 상대적으로 낮지만,
고위험군인 만큼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 B형 독감이 문제인 이유
최근 검사 결과를 보면
A형 검출률은 감소 추세지만
B형 검출률은 지속 증가 중입니다.
2026년 6주차 기준:
- A형 4.2%
- B형 34.2%
현재 유행 중인 B형은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치료제 내성과 관련된 변이는 없는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 설 명절 이후 더 위험한 이유
- 가족 모임 증가
- 실내 밀집 공간 체류 시간 증가
- 학기 시작 전 학생 이동 증가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 이후 유행 증가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지금이라도 백신 맞아야 할까?
질병관리청 권고 대상:
- 65세 이상
- 어린이
- 임신부
- 만성질환자
특히 A형 독감을 이미 앓았더라도
B형에 다시 감염될 수 있습니다.
🛑 꼭 지켜야 할 예방수칙
✔ 손 씻기 30초 이상
✔ 기침 시 옷소매 가리기
✔ 밀폐 공간 마스크 착용
✔ 실내 환기
✔ 증상 시 등교·출근 자제
📌 핵심 정리
- B형 독감 중심 유행 지속
- 7~12세 환자 가장 많음
- 설 이후 증가 가능성
- 백신 효과 있음
-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 권고
2026.02.13 - [정부지원·정책 소식] - B형 독감 증상부터 격리기간까지 총정리 (등교·출근 언제 가능?)
2026.02.13 - [정부지원·정책 소식] - B형 독감 백신 효과 있을까? 합병증·고위험군 반드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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