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2026년부터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종량제폐기물 감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직매립 금지란 소각과 재활용 과정을 거친 후 발생한 잔재물만 매립하는 제도로, 수도권은 2026년, 그 외 지역은 2030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분리배출 및 재활용 체계를 개선하고, 사업장 폐기물 자체 처리 강화를 통해 쓰레기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ZERO! 다회용기 도입 확대
서울시는 고척·잠실야구장,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등 공공장소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1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대폭 감축했습니다.
- 2025년 7월 기준, 야구장에서만 88만 개, 장례식장에서는 1,514만 개의 일회용기가 줄어들었으며
- ‘서울페이 개인 컵 포인트제’를 통해 텀블러 이용 시 매장 할인과 300원의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여 14만 개의 일회용 컵 사용을 절감했습니다.
- 대규모 행사 시 일회용품 사용 금지 및 폐기물 감량 계획 수립도 의무화해 적극적으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 중입니다.
체계적인 분리배출과 재활용 시스템 마련
서울시는 60여 개 품목에 대한 표준 분리배출 기준을 마련해 자치구별 기준 차이를 없애고 재활용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 봉제원단, 커피박, 폐현수막, 종이팩 등 기존에 종량제폐기물로 버려졌던 품목을 별도 수거·재활용하는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 특히 커피찌꺼기를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사업장 폐기물 관리 강화
서울시는 사업장 폐기물의 서울 내 자원회수시설 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자체 처리 유도 및 재활용 확대를 추진합니다.
- 폐콘크리트, 깨진 유리 등 불연성폐기물은 재활용업체에 위탁 처리해 자원순환율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이러한 노력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맞춰 더욱 강화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과 다회용기 사용 실천이 꼭 필요합니다. 함께 ‘제로웨이스트 서울’을 실천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서울을 만들어가요!
https://news.seoul.go.kr/env/archives/564255
서울시가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
2026년부터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서울시는 종량제폐기물 감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어요. 야구장, 장례식장, 카페, 행사장, 배달 음식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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