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건강

홍역 주의! 여름철 해외여행 후 3주간 증상 관찰 필수 – 정의·증상·역학·예방법 총정리

by Free25 2025. 8. 23.
SMALL

 

 

 

 

1. 홍역(Measles)이란?

  • 정의: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은 급성 유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입니다. 한 번 감염되면 평생 면역이 형성됩니다
  • 역학적 특성: 세계적으로 주기적으로 유행하며, 특히 예방접종률이 낮은 국가에서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2014년 WHO로부터 홍역 퇴치 인증을 받았으나, 해외 유입 사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 주요 증상

  • 초기 증상: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구강 내 “코플릭 반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발진: 발진은 목 뒤와 귀 아래에서 시작해 몸통과 팔다리로 퍼지며, 대체로 3일 이상 지속됩니다
  • 합병증: 중이염, 기관지염, 폐렴, 뇌염, 드물게 아급성 경화성 뇌염(SSPE)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진단·신고 기준

  • 환자 정의: 임상증상과 실험실 검사를 통해 홍역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는 경우 대상입니다
  • 의사환자: 임상적 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이 있으나 검사결과가 불확실한 경우도 포함됩니다.
  • 검사 기준:
    • 바이러스 분리
    • 회복기 혈청에서 IgG 항체가 급성기 대비 4배 이상 증가
    • IgM 항체 검출
    • 유전자 검출(PCR 등)
  • 신고 기준: 24시간 이내 관할 보건소 또는 웹 시스템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4. 치료 및 예방

  • 치료: 특별한 항바이러스제는 없으며, 안정과 수분 공급, 해열제 처방 등 대증요법이 기본입니다
  • 예방접종 (MMR 백신):
    • 기본접종은 생후 12–15개월 및 4–6세에 각각 1회씩
    • 청소년, 성인, 의료종사자, 해외여행자는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권고

 

 

 

5. 2025년 국내 발생 현황 & 여름철 주의 당부

  • 2025년 8월 9일 기준 국내 홍역 환자는 총 68명으로, 작년보다 1.4배 증가.
  • 해외 유입 사례는 49명(72.1%), 추가 국내 전파 사례는 19명(27.9%).
  • 환자 특징:
    • 백신 미접종자 27.9% (19명), 접종력 모름 26.5% (18명)
    • 성인(19세 이상) 77.9% (53명).

해외 방문객 주의사항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다음을 당부했습니다:

  • 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기초접종 2회) 완료
  • 귀국 후 3주간 발열·기침·콧물·발진·결막염 등 홍역 의심 증상 발생 시:
    • 반드시 마스크 착용
    • 해외 방문력을 의료기관에 알리고 진료받기
  • 의료기관은 최근 3주 내 해외 방문력 확인 필수, 의심 시 즉시 보건소 신고

 

 

 

6. 요약정리

항목주요 내용
정의 전염력 강한 발진성 바이러스성 감염병
주요 증상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발진, Koplik 반점
진단 바이러스 분리, 항체 변화, PCR, IgM 검사 등
치료 대증요법 (해열, 수분 공급 등)
예방접종 MMR: 12–15개월, 4–6세, 성인 및 해외 여행자 추가 접종
꼭 지켜야 할 사항 해외 방문 전 예방접종, 귀국 후 3주 증상 관찰 및 즉시 진료/신고

 

 

 

 

https://dportal.kdca.go.kr/pot/ii/sttyInftnsds/sttyInftnsds.do?icdCd=NB0003

 

법정감염병 : HOME > 감염병정보 > 법정감염병 법정감염병

 

dportal.kdca.go.kr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