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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건강

수족구병 증상부터 예방법까지, 영유아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by Free25 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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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병관리청

 

 

 

 

👶 수족구병이란?

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 감염으로 발생하는 영유아에게 흔한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병입니다.
주로 5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발병하지만, 초등학생이나 성인에게도 드물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은 입안, 손, 발에 물집이 생기는 수포성 발진과 발열입니다.
국내에서는 여름철(6~8월)에 주로 발생하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하는 환경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어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 수족구병 주요 증상

시기증상
잠복기 감염 후 3~5일 (드물게 7일까지)
초기 (1~3일)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피로감
중기 (3~6일) 손, 발, 입안에 통증을 동반한 수포성 발진
회복기 (7~10일) 대부분 자연 호전

입안의 수포 때문에 아이가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침을 많이 흘릴 수 있습니다.
손이나 발에 물집이 생기며, 가려움이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 대부분 7~10일 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드물게 수막염, 뇌염, 급성 이완성 마비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수족구병의 전파 경로

수족구병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다음과 같은 경로로 전파됩니다:

  • 환자의 침, 콧물, 가래 등의 분비물 접촉
  • 수포의 진물 접촉
  • 대변을 통해 배출된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건 접촉
  • 비말(기침, 재채기) 통한 감염

💡 분변에서는 수 주간 바이러스가 배출될 수 있으므로 완전히 회복된 이후에도 위생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 수족구병 치료법

수족구병은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제나 백신은 없습니다.
대부분은 증상 완화 중심의 대증치료로 호전됩니다.

  • 해열제를 통한 발열·통증 완화
    (단, 아스피린은 소아에게 절대 사용 금지)
  • 입안 통증이 심해 음식 섭취가 어렵다면, 탈수 방지를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 탈수가 심한 경우 병원에서 정맥 수액 치료가 필요할 수 있음

 

 

 

✅ 수족구병 예방수칙 (질병관리청 권장)

1.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외출 후, 배변 후, 기저귀 교체 후, 식사 전 필수

2. 기침 예절 지키기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땐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코 가리기

3. 장난감, 놀이기구, 생활환경 소독 철저히

  • 수족구병 환자의 분비물이 묻을 수 있는 물건 표면 소독

4. 증상 발생 시 등원 및 외출 자제

  •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타인과의 접촉 최소화

 

 

 

📌 마무리하며

수족구병은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전염성이 높고 불편한 증상이 동반되는 질환입니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위생습관을 잘 지키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수족구병이 의심될 때 조기에 병원을 방문하고 외출을 자제해 다른 아이들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협조해 주세요.

 

 

 

출처 @ 질병관리청

 

 

 

https://www.kdca.go.kr/gallery.es?mid=a20509000000&bid=0007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www.kd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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