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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이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질병관리청은 국민들에게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비브리오패혈증의 원인, 증상, 감염 경로, 예방법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 비브리오패혈증이란?
- 정의: 비브리오 패혈균(Vibrio vulnificus)에 의한 급성 패혈증
- 감염 경로:
- 오염된 어패류 생식
-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
- 잠복기: 12~72시간
🧬 주요 증상
- 발열, 오한, 구토, 설사, 혈압 저하
- 증상 시작 후 24시간 내 하지 부종, 발진, 수포(출혈성) 발생
- 심할 경우 괴사성 피부 병변으로 악화
📊 2025년 비브리오패혈증 현황 (8월 31일 기준)
- 총 환자 수: 19명
- 사망자 수: 8명
- 치명률: 42.1%
- 고위험군 환자가 대부분 사망
월환자 수
| 5월 | 1명 |
| 6월 | 2명 |
| 7월 | 2명 |
| 8월 | 14명 |
⚠️ 고위험군
감염 시 치명률이 매우 높으며, 다음과 같은 분들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만성 간 질환자 (간염, 간경화, 간암 등)
- 당뇨병 환자
- 악성종양 환자
- 알코올 의존자
- 장기이식 환자
- 항암제·스테로이드 복용자
-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
- 기타 면역저하자
✅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법
🍽 어패류 섭취 시 주의사항
-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 (85℃ 이상 가열)
- 껍질이 열린 후 5분 이상 가열
- 증기로 익힐 경우 9분 이상 요리
- 날것 또는 덜 익힌 해산물 금지
- 어패류는 5℃ 이하로 냉장 보관
- 해수로 세척 금지, 수돗물로 세척
- 조리 후 도마·칼 소독 필수
- 손질 시 반드시 장갑 착용
🌊 바닷물 접촉 시 주의사항
-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금지
- 접촉 시 깨끗한 물과 비누로 씻기
🩺 감염 시 대처법
- 조기 발견 시 항생제 치료 및 적절한 상처 치료
- 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의료기관 방문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www.kd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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