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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건강

2025년 첫 조류독감(H5N1) 발생… 인체감염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 총정리

by Free25 2025.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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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병관리청

 

 

 

 

 

025년 9월 13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 바이러스가 검출되며 살처분 조치가 시행됐습니다. 이는 2025-2026절기 국내 첫 AI(Avian Influenza, 조류독감) 발생 사례로,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 조류독감(H5N1)이란?

조류독감은 닭, 오리, 야생조류 등 가금류에 감염되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일반적으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종간 전파(Interspecies transmission)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H5N1형사람에게도 중증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고위험 바이러스로 분류되며, 해외에서는 일부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 국내 인체 감염 사례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23년 고양이, 2025년 에서 포유류 감염이 확인되면서, 사람으로의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고위험군 대응 조치

질병관리청은 다음과 같은 조치를 통해 인체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 살처분 농장 및 종사자 대상 현장대응요원 파견
  • 고위험군(살처분 참여자, 농장 종사자 등)에 대한 개인보호구 착용 지도
  • 증상 모니터링역학조사 실시
  •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항바이러스제 처방

 

 

 

🧍‍♂️ 감염경로

조류독감은 다음 경로를 통해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 감염된 가금류와의 직접 접촉
  • 감염된 조류의 배설물, 사체, 오염된 물건과의 접촉
  •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경우
  • (매우 드물게) 사람 간 전파가 의심되는 사례도 있음

 

 

 

🤧 인체감염 시 주요 증상

  • 발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일반적인 독감 증상
  • 결막염, 안구불편감안과 증상만 단독으로 나타날 수도 있음
  • 심할 경우 폐렴, 급성호흡기부전 등 중증 호흡기 질환 발생 가능
  • 일부는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또는 신경학적 증상도 동반

※ 특히 2024년 미국 젖소 농장 인체감염자 중 5명은 호흡기 증상 없이 안구 증상만 나타남.

 

 

 

💊 치료 및 대응

  • 항바이러스제(Oseltamivir) 투여 (1일 2회, 5일간)
  • 확진자 및 의사환자는 격리치료
  • 밀접접촉자 및 공동노출자는 증상 발생 시 즉시 투약

 

 

 

✅ 일반 국민 대상 예방수칙

  1. 야생조류 및 가금류 사체 접촉 금지
  2. 손 자주 씻기 (30초 이상)
  3.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4. 기침·재채기 시 옷소매 또는 휴지로 가리기
  5. 조류 AI 발생 지역 방문 자제 및 철새 도래지 접근 금지
  6. AI 발생국 여행 시, 가금류 관련 시설 방문 자제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 의심 증상 시 신고 방법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신고하세요:

  • 최근 10일 이내 AI 발생 농장 또는 동물 접촉 이력 +
  • 발열, 기침, 인후통, 결막염, 안구불편감 등

신고처: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 결론

현재까지 국내에서 조류독감 인체감염 사례는 없지만,

국외 감염 사례와 포유류 감염 확산 상황을 고려하면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 발생 시 빠르게 신고하여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10000&bid=0015&act=view&list_no=728639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www.kd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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