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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되면 매년 반복되는 사고가 있습니다.
바로 주택화재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주택화재는 다른 화재보다 인명피해 비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 최근 3년간 주택화재 통계
✔ 겨울철, 특히 1월에 화재가 많은 이유
✔ 주택 중에서도 피해가 집중되는 유형
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 최근 3년간 주택화재, 얼마나 발생했을까?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주택화재는 총 31,509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 🔴 사망자: 576명
- 🟠 부상자: 2,896명 (연기 흡입, 화상 등)
특히 주목할 점은
👉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 대비 사망자 비율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 주택 중에서도 ‘이곳’이 가장 위험하다
주택화재 사망자를 유형별로 보면,
- 단독주택: 340명
- 공동주택: 191명
- 기타: 45명
📌 단독주택에서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
이는
- 화재 감지·경보 설비 부족
- 초기 진화 장비 미비
- 고령자 거주 비율
등과 관련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왜 겨울, 특히 1월에 주택화재가 많을까?
최근 3년 기준으로 보면,
- 1월 화재 건수: 3,235건 (전체의 10.3%)
- 1월 인명피해:
- 사망 75명
- 부상 333명
겨울철에는
- 난방기기 사용 증가
- 전열기·전기장판 사용
- 실내 조리 빈도 증가
등이 겹치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집니다.
🔍 1월 주택화재, 가장 큰 원인은?
원인별 비율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1위. 부주의 (51%)
-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움
- 불씨·불꽃 방치
- 담배꽁초
- 기기 사용·설치 부주의
👉 절반 이상이 ‘조금만 주의하면 막을 수 있는 화재’
🟧 2위. 전기적 요인 (26%)
- 과부하 콘센트
- 노후 전선
- 문어발식 사용
🟨 3위. 기계적 요인 (7%)
- 과열
- 기계 결함 등
⏰ 화재는 언제 많이 나고, 사망은 언제 많을까?
흥미로운 점은
화재 발생 시간과 사망 시간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 🔥 화재 발생:
- 오전 10시 ~ 오후 8시 (55%)
- ⚠️ 사망자 집중:
- 오전 6~8시
- 오후 4~6시
👉 수면·휴식 시간대에 대응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정리 요약
- 주택화재는 다른 화재보다 사망 비율이 높다
- 특히 단독주택에서 인명피해가 가장 크다
- 겨울철, 그중에서도 1월이 가장 위험
- 원인의 절반 이상은 부주의
2026.01.15 - [정부지원·정책 소식] - 주택화재 사망자 왜 이렇게 많을까?|겨울철 가장 위험한 화재 원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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