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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서 살펴본 것처럼,
주택화재는 다른 화재보다 인명피해 비율이 높고,
특히 겨울철·단독주택에서 위험성이 커집니다.
2026.01.15 - [정부지원·정책 소식] - 주택화재 사망자 왜 이렇게 많을까?|겨울철 가장 위험한 화재 원인 정리
주택화재 사망자 왜 이렇게 많을까?|겨울철 가장 위험한 화재 원인 정리
그렇다면,
가정에서 실제로 무엇을 지키면 화재를 줄일 수 있을까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주택화재 예방 핵심 안전수칙을 항목별로 정리합니다.
🧯 ① 소화기는 “있어야”가 아니라 “보여야”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모든 가정에 소화기를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할 것을 강조합니다.
특히,
- 단독주택
- 고령자 거주 가구
의 경우에는
✔ 단독경보형 감지기
✔ 소화기 설치가 필수적입니다.
📌 중요한 점
- 소화기를 사두기만 하고 사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 평소에 핀 뽑는 방법, 분사 방향 정도는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 ②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움’은 가장 흔한 화재 원인
1월 주택화재 원인 중 51%가 부주의였고,
그중 상당수가 조리 중 화재였습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점
- 조리 중에는 외출하지 않기
- 불을 켜둔 채 다른 일을 하지 않기
🔥 특히 주의
- 조리유(기름) 화재 발생 시
절대 물을 붓지 말 것
👉 물과 기름이 만나면
불길이 급격히 확산될 수 있습니다.
🔌 ③ 문어발 콘센트, 겨울철 화재의 주요 원인
전기적 요인은 주택화재 원인 중 **26%**를 차지합니다.
전기 사용 시 주의사항
-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제품 연결 금지
- 전열제품은 단독 콘센트 사용
- 장시간 사용 시 타이머 기능 활용
📌 특히 겨울철에는
전기히터, 전기장판, 난방기 사용이 늘어
과열 위험이 커집니다.
🛏️ ④ 전기장판·전열기 사용 시 꼭 확인하세요
행안부가 강조한 겨울철 주의사항입니다.
- 전기장판이 접히거나 눌리지 않도록 사용
- 무거운 물건 올려두지 않기
- 이불을 과도하게 덮지 않기 (열 축적 위험)
또한,
- 난로·전열기 주변에는
가연성 물질을 두지 말 것
🔥 ⑤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라면 특히 주의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경우,
- 남은 재에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
- 재 처리 전 재차 확인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⑥ 화재는 ‘대응이 늦어지는 시간대’가 더 위험합니다
앞선 통계에서 보듯,
- 사망자는
- 오전 6~8시
- 오후 4~6시
에 집중됩니다.
👉 이 시간대는
졸음, 휴식, 활동 전후로
초기 대응이 늦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더더욱
- 경보형 감지기
- 눈에 보이는 소화기
가 중요합니다.
📌 2편 핵심 요약
- 주택화재 절반 이상은 부주의
- 소화기는 보이는 곳에
- 조리 중 자리 비움 금지
- 문어발 콘센트·전열기 과열 주의
- 전기장판·화목보일러 관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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