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마이데이터 2차 구축은
국민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그치지 않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마이데이터 제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이용자와 참여기관을 동시에 고려한 구조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
“내 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주는 서비스
2단계 서비스에서는
개인별 관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강화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 본인정보 전송 이력
- 최근 이용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 온마이데이터 검색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송 기관과 전송 항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연관 데이터 지도를 통해
개인정보 활용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마이데이터 참여기관을 위한 지원 강화
온마이데이터는
국민뿐 아니라
마이데이터 참여기관의 제도 참여를 돕는 기능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는
- 전송비용 모의산정 및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
- 기관이 제도 참여 전 비용을 미리 계산할 수 있도록 지원
이 포함된다.
이는
마이데이터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의 개선이다.
플랫폼 안정성 및 확장성 확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더 많은 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분야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API를 추가 개발하고,
플랫폼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 체계 강화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이용자 증가와 데이터 확장에 대비한 조치로 설명된다.
서비스 일정과 향후 운영
온마이데이터 2단계 서비스는
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중 국민 대상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는
단계적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해석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정책 메시지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2차 구축을
마이데이터를 일상 속 서비스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설명했다.
개인정보위는
국민이 자신의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며,
필요할 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리
3편의 핵심은 이것이다.
온마이데이터 2차 구축은
개인정보를 “보여주는 플랫폼”을 넘어
이용·관리·이해까지 지원하는 구조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마이데이터 제도가
국민 생활 속에서 어떻게 자리 잡을지
앞으로의 운영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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