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부지원·정책 소식

다자녀·임산부 할인부터 전용좌석까지… 2026년 철도 서비스 총정리

by Free25 2026. 1. 15.
SMALL

 

 

 

고속철도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철도 서비스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
2025년에는 단순한 열차 증편을 넘어 복지·편의 중심의 서비스 개선이 본격화됐다.

 

 

 

■ 다자녀 가구 철도 할인, 얼마나 달라졌나

 

다자녀 가구 할인 제도는 2015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 대상: 2자녀 이상 가구 (25세 미만 자녀)
  • 조건: 3인 이상 고속열차 이용 시
  • 할인율
    • 2자녀: 30%
    • 3자녀 이상: 50%

2025년 다자녀 할인 이용객은 38만 5천 명으로 전년 대비 29.9%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할인액도 55억 원을 넘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2025년 12월부터 다자녀 가구 전용좌석이 신설되어 이용 편의가 강화됐다.

 

 

 

■ 임산부 철도 할인 제도

 

임산부 할인 제도 역시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 할인율: 특실·일반실 40%
  • 기간: 임신 기간 ~ 출산 후 1년
  • 동반 1인 포함

2025년 임산부 할인 이용객은 69만 9천 명으로, 전년 대비 118.9% 증가했다.
임산부 전용좌석도 2025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 교통약자를 위한 철도 서비스 개선

 

국토교통부는 교통약자 편의 개선을 위해 신형 자동발매기를 전국 148개 역에 설치했다.

신형 자동발매기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영상상담 및 원격 지원
  • 휠체어 이용 고객 지원
  • 화면 확대·수어 서비스
  • 삼성페이·애플페이·알리페이 등 간편결제
  • 다국어 지원

이를 통해 고령자·장애인·외국인 이용객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 2026년 이후 철도 운영 방향

 

국토교통부는 2026년에도 고속철도 수요에 맞춰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 KTX-이음 추가 도입
  • 수원발 KTX 등 신규 노선 개통
  •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확대

철도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지역 활성화와 저출산 대응 정책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 정리

 

고속철도 이용객 증가의 이면에는 혜택 확대와 서비스 개선이 있다.
다자녀·임산부 할인, 교통약자 지원은 통계가 아니라 실제 체감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 고속철도 이용객 증가 배경이 궁금하다면 1편을 함께 참고하면 이해가 더 쉽다.

 

 

2026.01.14 - [정부지원·정책 소식] - KTX·SRT 이용객 1억 1,900만 명 돌파… 고속철도는 왜 계속 늘어날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