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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정책 소식

새만금신항·마산항 신규 크루즈 기항지 선정|서해·남해 관광 판도 바뀐다

by Free25 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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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새만금신항(전북 군산시)**과 **마산항(경남 창원시)**을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그동안 부산·제주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던 국내 크루즈 관광이 서해권과 남해권까지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신규 기항지 선정은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국내 크루즈 산업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해수부, 신규 크루즈 기항지 2곳 공식 발표

 

해양수산부는 2025년 12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만금신항과 마산항을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두 항만은 관광 자원, 항만 인프라, 접안 여건, 배후 관광 연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국내 크루즈 관광은 부산, 인천, 제주, 여수, 속초, 포항, 서산 등 7대 기항지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이번 신규 선정으로 지역적 편중을 완화하고 관광 콘텐츠를 다변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새만금신항, 서해권 크루즈 거점으로 성장 기대

 

새만금신항은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전주·군산 등 주변 도시와의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서해권의 새로운 크루즈 거점항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새만금신항은 향후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크루즈 항로 구축에도 유리해, 국내외 크루즈 선사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산항, 남해권 순환 크루즈 항로의 핵심

 

마산항은 부산항·여수항을 연결하는 남해권 순환 항로 구축에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창원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해양 관광 자원을 연계할 수 있어, 남해권 크루즈 관광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대형 항만 중심의 크루즈 기항 패턴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크루즈 유치 지원 및 지역 연계 전략

 

해양수산부는 신규 기항지와 기존 기항지 활성화를 위해

  • 해외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포트세일즈(크루즈 유치 행사) 참여 기회 제공
  • 국제 크루즈 선사와의 협력 강화
  • 지자체와 협력한 기항지 환영 행사 및 지역 축제 연계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선박 기항을 넘어, 지역 관광 산업과의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기항지 선정 기준과 인센티브

 

신규 크루즈 기항지는

  • 접안 시설과 항만 인프라
  • CIQ 절차 운영 용이성
  • 문화·역사·자연경관 등 관광 자원
  • 숙박·교통·안내 서비스 등 관광 인프라
  • 지자체의 유치 의지와 예산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된 기항지는 해외 크루즈 포트세일즈 참여 기회와 함께, 국내 크루즈산업 발전협의회 참여를 통해 관련 부처·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게 된다.

 

 

 

해수부 “지역경제와 크루즈 산업 동반 성장 기대”

 

진재영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이번 신규 기항지 선정이 서해권과 남해권의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크루즈 기항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새만금신항과 마산항의 신규 크루즈 기항지 선정은
단순한 항만 지정이 아닌, 국내 크루즈 관광 지형을 확장하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 실제 크루즈 유치 성과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https://www.mof.go.kr/doc/ko/selectDoc.do?docSeq=64278&bbsSeq=10&menuSeq=971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국문 대표 홈페이지

www.mo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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